
[점프볼=한필상 기자] 김동광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을 앞두고 첫 소집을 했다.
오는 9월 중국 후난성에서 열리는 제28회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대표팀 강화훈련대상자들이 18일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 회의실에서 예비소집을 가졌다.
이날 소집에는 지난 201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 양동근(모비스)을 비롯해 조성민(케이티)등 13명의 선수가 참석했으며 신혼여행중인 오세근(KGC)과 개인사정으로 불참한 윤호영(동부), 하승진(KCC) 용병 선발 문제로 미국에 체류중인 조상현 코치는 불참했다.
소집에 맞춰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회의실을 찾은 방열 대한농구협회 회장은 선수들에게 “프로선수가 아닌 국가대표 선수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김동광 감독은 참석한 13명의 선수들의 부상 상태를 체크하기도 했는데, 조성민의 경우 최근 급작스러운 발목 통증으로 인해 검사 이후 훈련에 임할 예정이며, 김종규 등 일부 선수의 경우 진천선수촌에 입촌 후 재활과 훈련을 병행하게 된다.
그리고 21일부터 경산에서 열리게 될 MBC배 대회에 참가할 대학선수들은 대회 참가 후 팀에 합류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지난 대표팀에 이어 양동근을 주장으로 선임했으며, 참석 선수들에게 “국가대표선수로 선발 된 만큼 최선을 다해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
대표팀은 주말을 보낸 뒤 MBC배 대회에 참가할 대학 선수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20일 오전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2015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강화훈련대상
감독 | 김동광(대한농구협회)
코치 | 김상식(대한농구협회) 조상현(오리온스)
트레이너 | 김보규(대한농구협회) 오페라(대한농구협회)
선수
가드 |양동근(모비스) 김선형(SK) 박찬희(인삼공사) 김태술(KCC) 조성민(케이티)
포워드 |윤호영(동부) 양희종(인삼공사) 문태영(삼성) 한희원(경희대) 문성곤(고려대) 이승현(오리온스) 최준용(연세대)
센터 |오세근(인삼공사) 김종규(LG) 하승진(KCC) 이종현(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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