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전지훈련을 다녀온 뒤 잠시 휴식을 갖고 있다.
양홍석은 발목 부상으로 하차한 문성곤 대신 대표팀에 승선했다. 양홍석은 지난해 FIBA 아시아컵에 출전해 추일승 국가대표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것이 양홍석이 대표팀에 다시 승선한 중요한 이유 중 하나다.
양홍석은 일본 전지훈련 이후 13일까지 휴식이 주어지자 창원에 내려가 한 시즌 동안 호흡을 맞출 아셈 마레이, 단테 커닝햄과 인사를 나눴다.
외국선수들은 시즌 개막 45일 전인 지난 6일부터 입국이 가능하다. 양홍석은 지난 8월 대표팀에 합류했기에 LG 선수로 마레이, 커닝햄과 대면하지 못했다.

참가하지 않고 팀 훈련을 지켜본 양홍석은 “마레이와 커닝햄은 성격이 좋고, 코트 위에서 리더 같은 느낌을 줬다. 서로 당겨주고 밀어주면 시너지 효과가 날 거다”고 두 외국선수와 함께 뛰는 걸 기대했다.
LG는 오랜 시간 포워드가 약점인 팀이었다. 양홍석의 가세로 이를 해소한다. 더구나 지난 시즌 정규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힘을 실어준 두 외국선수와 양홍석이 호흡을 자랑한다면 이번 시즌에도 LG는 돌풍을 일으킬 것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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