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력 도움 될 것” SK 김태훈, 데뷔 경기 치르나…정관장전 출전명단 포함

안양/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1 13: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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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SK의 신인 김태훈이 처음으로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 SK는 21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과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3연패에 빠지며 위기를 맞은 SK는 출전명단에 변화를 주며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박민우를 대신해 김태훈이 처음으로 출전명단에 포함됐다. 고려대 출신 가드 김태훈은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SK에 지명된 바 있다. 

 

SK는 정관장을 상대로는 수비에 힘을 실어줄 가드가 더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대학 재학 시절 뛰어난 1대1 수비력을 보여줬던 김태훈이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린 배경이다.


김태훈은 D리그에서 1경기만 뛰었다. 17일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26분 42초를 소화하며 2점 3리바운드 2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다. 3점슛은 5개 모두 림을 외면했다.

SK 관계자는 김태훈이 출전명단에 포함된 것에 대해 “슛은 아직 다듬을 필요가 있지만, 수비력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최근 앞선 자원들의 체력이 떨어진 부분도 감안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신인 가운데 코트를 밟은 선수는 총 11명이다. 박정웅(정관장), 이근준(소노)이 가장 많은 7경기를 소화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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