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소노는 10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3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C조 예선 서울 삼성과 경기를 갖는다. 소노라는 이름으로 처음 치르는 공식 경기다.
컵대회 전 소노에는 천군만마가 합류했다. 팀의 원투펀치 전성현과 이정현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돌아온 것. 국제대회를 뛰고 왔기에 휴식을 취할 수도 있었지만 전성현, 이정현의 의지는 확고했다. 새 시즌을 위해 컵대회에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나란히 선발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전 만난 전성현은 “시즌이 얼마 안 남지 않았나. 쉴 때가 아니다. 준비를 해야 된다. (김승기) 감독님께 20분 정도 뛰고 싶다고 요청드렸다”며 출격을 예고했다.

여기에 전성현과 이정현이 합류하면서 장점인 외곽포를 더욱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서울 SK와의 시설점검경기에서도 3점슛 무려 51개를 던져 24개를 성공시킨 바 있다. 삼성을 상대로 어떤 화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는 이유다.
한편, 8일 서울 SK에 패했던 삼성은 컵대회 첫 승을 노리고 있다. 이동엽-김시래-이원석-코피 코번-신동혁을 선발로 내세워 소노에 맞선다.
# 사진_유용우 기자,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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