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대학생 유일 국가대표' 문정현, 전체 1순위로 KT간다

잠실학생/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1 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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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조형호 인터넷기자] 대학생 유일 국가대표이자 포워드 최대어 문정현이 수원 KT 유니폼을 입는다.

고려대 4학년 문정현(194cm, F)은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KT에 지명됐다.

송정초-화봉중-무룡고를 졸업한 문정현은 고려대에 입학한 후 대학리그 최고 선수로 거듭났다. 뛰어난 BQ와 묵직한 파워, 리딩 능력 등 다재다능함을 맘껏 뽐냈다. 특히 지난 시즌 매 경기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며 팀의 통합우승과 대학리그 MVP를 차지했다.

올 시즌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대학 무대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진 않았으나 그의 가치는 여전하다. 유일한 대학생 국가대표로서 경험을 쌓았고, 다가오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독보적인 행보로 경험치를 쌓고 있는 문정현이 프로 무대에서도 본인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KT는 문정현의 합류로 전력이 한층 상승할 전망이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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