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무와 수원 KT는 8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3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A조 예선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양 팀 모두 완전한 전력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다녀온 남자농구 대표팀 멤버 허훈, 변준형(이상 상무), 하윤기, 문정현(이상 KT)이 모두 결장하게 된 것.
먼저, 허훈은 현재 휴식 중이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9일 부대에 복귀해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변준형 역시 휴식 차원의 결장이다. 상황에 따라 10일 예정된 원주 DB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송교창, 김낙현, 박준영도 뛰지 못한다. 송교창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른 서울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재활 중이다. 김낙현 또한 가벼운 무릎 통증으로 이날 12인 엔트리에 빠졌다. 박준영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군산에 오지 못했다.
상무는 지난 세 번의 컵대회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첫 승을 노리고 있지만 주축 멤버 허훈, 변준형, 송교창, 김낙현이 모두 낙마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치게 됐다. 나머지 선수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상무는 이용우-유현준-이윤기-박정현-한승희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KT는 한희원-정성우-최창진-이두원-패리스 배스가 나선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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