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2학년 신주영(199.4cm, C)은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지명됐다.
용산중-용산고를 졸업한 신주영은 고려대 2학년 재학 당시 얼리 엔트리를 선언하고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BIG3 이외에 대어급 자원이 부족했던 이번 드래프트는 기동력과 외곽슛 능력이 좋은 빅맨 신주영의 참가 선언으로 한층 뜨거워진 바 있다.
신입생 때부터 입지를 늘려가며 고려대의 높이를 책임졌던 신주영이지만 올 시즌 활약은 미비했다. 오프시즌부터 시즌 중반까지 발목과 햄스트링 부상에 신음하며 이렇다 할 퍼포먼스를 보이지 못했다.
그럼에도 가스공사는 신주영의 잠재력에 기대를 걸었다. 과연 신주영이 다시 부활해 가스공사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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