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는 7박 8일간 열린 '윤덕주배 제36회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마지막 일정이 진행됐다.
먼저 온양동신초와 인천연학초의 여자 초등부 결승이 시작됐다. 초반 주도권을 잡은 온양동신초는 인천연학초의 추격을 따돌리며 우승했다. 이 우승으로 온양동신초는 2024년 협회장기 우승을 시작으로, 종별대회, 청양고추·구기자배까지 4관왕을 달성했다.
여초부 최우수선수로는 결승에서 14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친 전유하가 호명됐다.
팽팽한 균형을 결국 무너뜨린 쪽은 중앙초였다. 중앙초 에이스 장시윤이 연이어 외곽에서 득점을 올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마지막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은 중앙초가 송정초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컵을 손에 쥐었다. 송정초 서주원은 10점 10리바운드로 4경기 연속 더블더블에 성공했지만, 웃지 못했다.
남초부 최우수선수는 결승에서 16점 7리바운드 2스틸 5블록으로 공수에서 활약한 노율이 선정됐다.
여초부
온양동신초 29(18-8, 4-4, 0-4, 7-10)26 인천연학초
온양동신초
전유하 14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강효서 6점 7리바운드 2블록
인천연학초
전지우 14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연우 8점 5스틸
남초부
청주중앙초 36(13-10, 8-10, 6-9, 9-3)32 울산송정초
청주중앙초
노율 16점 7리바운드 2스틸 4블록
장시윤 10점 4어시스트 2스틸
울산송정초
서주원 10점 10리바운드 2스틸 2블록
장상수 9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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