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L] 이현중, 프리시즌 2번째 경기서 6분 2점…일라와라는 첫 패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8 17:33: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최창환 기자] 이현중(일라와라)이 프리시즌 2번째 경기에서 6분 36초를 소화하는 데에 그쳤다. 일라와라도 2연승에 실패했다.

일라와라 호크스는 18일 호주 퀸즐랜즈주 골드코스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NBL 2023-2024 프리시즌 멜버른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71-85로 패했다. 메이슨 피틀링(11점 2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NBA 출신 매튜 델라베도바(20점 3점슛 4개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막지 못해 프리시즌 첫 패를 당했다.

이현중은 교체멤버로 출전, 6분 36초 동안 2점(야투 1/1)을 올렸다. 이외에는 파울 1개만 범했을 뿐 별다른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이현중이 처음 코트를 밟은 건 일라와라가 9-15로 뒤진 1쿼터 종료 2분 45초 전이었다. 좀처럼 공격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이현중은 1쿼터 종료 23초 전 외곽에서 볼을 받았고, 드리블 후 공격제한시간이 쫓긴 상황서 중거리슛을 던졌다. 이현중이 시도한 첫 슛은 깔끔하게 림을 갈랐다.

첫 득점과 함께 1쿼터를 마친 이현중은 2쿼터도 코트에서 맞이했지만, 2분 21초 동안 별다른 존재감을 남기지 못한 채 와니 스와카 로 불룩과 교체됐다. 이현중은 2쿼터까지 총 5분 6초만 소화했고, 일라와라도 34-56으로 2쿼터를 끝냈다.

3쿼터 내내 벤치를 지킨 이현중은 일라와라가 69-79로 뒤져 패색이 짙은 4쿼터 종료 1분 30초 전 교체 투입됐다. 무언가를 보여주기엔 부족한 시간이었다. 이현중은 잔여시간 동안 이렇다 할 공격을 시도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일라와라는 오는 20일 브리즈번 불리츠를 상대로 프리시즌 3번째 경기를 치른다.

#사진_일라와라 소셜미디어 캡처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