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체육대회가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열린다. 농구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6일 청주신흥고 체육관에서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건국대와 전주고, 청주신흥고의 3파전 연습경기가 펼쳐졌다.
청주신흥고, 건국대와 차례로 맞붙은 뒤 만난 송강민은 “체력 위주로 열심히 끌어올리고 있다. (팀 전체가) 키가 작아서 리바운드와 박스아웃, 속공 위주로 준비한다”고 전국체전을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들려줬다.
전주고의 첫 상대는 계성고다. 전주고는 올해 계성고와 두 번 만나 모두 이겼다. 협회장기에서는 83-79, 종별선수권에서는 88-86이었다. 이기기는 했지만, 박빙의 승부였다.
송강민은 “계성고와 2~3번 했는데 모두 이겼다”며 “계성고도 마찬가지로 박스아웃과 수비, 속공만 잘 하면 쉽게 이길 거 같다. 계성고도 속공을 잘 해서 그걸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송강민은 “1년 유급했을 때 형들에게 움직임과 수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많이 배웠다. 올해 춘계연맹전에서 우승을 한 게 기억에 남는다. 첫 대회부터 우승해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자신의 고교 생활 4년을 돌아본 뒤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 앞으로 움직임도 보강하고, 수비와 리바운드 등 궂은일을 열심히 하면 될 거 같다”고 바랐다.
전주고는 14일 오후 5시 30분 목포고 체육관에서 계성고와 전국체전 첫 경기를 갖는다.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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