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살림꾼' 나성호, 1라운드 10순위로 정관장 지명

잠실학생/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1 15: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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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조형호 인터넷기자]궂은일에 능한 살림꾼 나성호가 정관장의 유니폼을 입는다.

단국대 주장 나성호(188.7cm, F)는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0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가게 됐다.

단국대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었던 나성호는 궂은일에 능하고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팀의 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 선수다. 폭발적인 공격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적재적소에 외곽슛과 드라이브인을 통해 득점을 쌓을 수 있다.

188.7cm로 포워드치고 큰 신장은 아니지만 이를 상쇄할 만한 활동량과 리바운드 가담 능력, 허슬 플레이 등이 정관장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소노 김진유, SK 오재현 등 프로에서 전문 수비수 혹은 궂은일 담당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추세에서 나성호 또한 본인의 가치를 증명해낼 수 있을지 지켜보자.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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