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 주장 나성호(188.7cm, F)는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0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가게 됐다.
단국대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었던 나성호는 궂은일에 능하고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팀의 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 선수다. 폭발적인 공격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적재적소에 외곽슛과 드라이브인을 통해 득점을 쌓을 수 있다.
188.7cm로 포워드치고 큰 신장은 아니지만 이를 상쇄할 만한 활동량과 리바운드 가담 능력, 허슬 플레이 등이 정관장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소노 김진유, SK 오재현 등 프로에서 전문 수비수 혹은 궂은일 담당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추세에서 나성호 또한 본인의 가치를 증명해낼 수 있을지 지켜보자.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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